[#2] ‘꽃매미’ 라는 타이틀을 지닌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예힐 리뷰 (yeezy boost 350 yecheil)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한 yeezy boost 이지부스트 350v2 예힐 (yechiel) 2019년 마지막을 장식했던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는 예힐이었다. ‘yechiel’ 철자를 사용하는 예힐은 히브리어이며 영어로 번역하면 ‘May god live’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지부스트를 만든 카니예 웨스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하듯 성경 등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먼저 컬러웨이와 색상을 보면 굉장히 어지러운 무늬를 지니고 있다 . 미드솔의 블랙 색상이 받쳐주는 가운데 어퍼의 핑크, 라이트 옐로우, 스카이블루, 레드 색상이 각 파트를 맡아 다채로운 색감을 뽐낸다. 이번 이지부스트 예힐 제품 같은 경우는 황금사이즈도 재고가 많았는지 주변에서 당첨된 경우를 많이 봤다. 이 이지 이전에 출시..
FASHION/신발 리뷰
2020. 1. 7. 19:19